Sunday, December 17, 2017

꽃 피던 그해 달빛 33화(那年花开月正圆)

33화 - 주영과 심성이, 산채에 갇히다


은자를 준다고 풀어줄까

2만냥..

집 팔면 가능할지도 ㅠ

천홍이랑은 언제 왠수가 졌지? ㅋㅋㅋ

엄청 괴롭히는데? 




ㅋㅋㅋ

누군지 알았다. 

초반에 나온 사람이네

심성이 사고 치고 다닐때 

기생한테 돈 엄청 쓴 ㅋㅋㅋ


엄마 이제 주영이를 완전 가족으로 생각하는구나

집 팔아도 된대 ^^


ㅋㅋㅋ 

주영이 납치 당해서 지금 제정신이 아닌 조대인 

스승님께 병사 300만 달라고 

ㅠㅠ

삼수방 도적 소탕하는데

관아도 손을 못댄다니 



여자 겁나 밝히네 

ㅠㅠ

어쩐대 

주영이 홧팅!


심성이 몸값을 챙기고

주영이를 죽이려고 한삼춘은 증거인멸로 죽이려고 

관병을 늦게 보내는 거군

이제 돈 욕심이 끝이 없는 두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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