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December 9, 2017

# drama

꽃 피던 그해 달빛 25화(那年花开月正圆)


셋째 숙모가
증거인멸을 꾸몄지만
다 들켰네
사랑에 눈먼 아저씨를 끝까지 이용하려고 했지
독살하려고 술도 주고 ㅎㅎ
삼원전당포에 불도 지르고
삼원-동원 서원 남원 이렇게 인듯
...
라오티엔예~
불났어~
그놈의 뾰거~
ㅋㅋㅋㅋㅋ
와 진짜 웃긴다
연극이 있어요 >.<
각본 : 주영
주연 : 주영 아버지, 친구1
조연 : 친구2

이렇게 해서 배신감에 류 숙모를 고발 하는 구나~
류씨가 살인 멸구 하는 줄 알고 사랑이 식었지~
유도 한다 ㅋㅋ 류씨를 의심하게~
구사일생으로 살았네.
술 안먹어야는데..?
와 은반지 끼고 있네

흐흐흐흐흐
주영이 너무 똑똑해~

손 점주.. 아직도 류 숙모를 믿고 있네.. 진짜 사랑에 눈 먼 사람..
ㅋㅋㅋ
사건이 횡령만이 아니지. 살인도 있어.

셋째 숙부 좋은데
너무 마누라를 좋아함.. ㅠ
겉보기엔 금슬이 너무 좋구나..

류씨 친척이 많았군. 조카에 사촌.

엄마 삐진 거 얼굴에 다 보인다 ^^

폭로전!ㅋ
손영천(손 점주 ) : 워 하이 훠저 (나 아직 살아있어)

몇 만냥 삥땅 친거가 조카를 죽일 이유가 되나..
숙부가 저렇게 셋째 숙모 싸고 도는데..
그랬다고 큰 벌을 받기나 할까.

더러운 짓 한게 다 밝혀진다. ㅠ 씁쓸하네 .
저 일편단심 셋째 숙부 어쩔 ㅠㅠ 맘 아파 ㅠ

옷이 저렇게 두꺼운데.. 류씨 죽을까.. 숙부는 ㅠㅠ ㅠㅠ ㅠㅠ 아무 잘 못 없는데사랑이 죄네 ㅠㅠ 
심씨 이렇게 탄핵 되는건가. 3일 천하같은데? 오위문 아저씨 자리 차지한거 
두 사장 입담으로 안되네? 패륵 힘으로도 안되네 ㅎㅎ더 높은 곳에서의 권력 다툼이야 이건 .. 
예고) 심성이.. ㄷㄷ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