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December 12, 2017

# drama

꽃 피던 그해 달빛 20화(那年花开月正圆)

나 현령 좋아했는데공정하고 사리분별 하는 거 같아서.주영이한테도 잘해주고. 패륵이 뒤에서 손쓰는데 현령이 무슨 힘이 있을까마는 
오위문 아저씨 잡는데 공을 세웠다나. 어디까지 연루 된거지. 
그나저나 오빙이 보고 싶네. ㅠㅠ
심가.. 아들이 나중에 주영이 도와줄까.경쟁업체가 되어가는데주영이 뺏어올수 있을까. 결혼했어도 좋다고 쫓아다녔는데 아이 생겼다는 말 듣고 넋이 나갔네ㅎㅎㅎ
셋째 아저씨 마누라 때메 집안 말아먹게 생겼음사연이 있고만!마누라 엄청 애지중지 하는고만!
오위문 아저씨 ㅠㅠ 돌아와요~
주영이가 대장부여~ㅋㅋㅋ100냥 받느니 안받는다고도장을 떡하니 찍어준다~무슨 5000냥 을 한달에 100냥 씩 주면 언제 갚는다는거지 
동원(주영이네)-?(둘째 숙부)-남원(셋째 숙부)-중원(넷째 숙부)
둘째 숙부 한테도 똑같이 도장 찍어주네 ~
아줌마 큰일났네 ㅋㅋ이제 주영이도 위험해지나. 
2만냥-7할 14000냥 이고. 사업이 있어야 가능성이 있으니깐 
엄마는 큰며느리인데 안나서네 셋째 며느리 정말 ㅠㅠ 
전당포~ 좋네 ~젤 돈 되는거 가져옴..하하하똑똑한 주영이 ~ 아 ㅠㅠ 여자들만 남은 집안인데집안을 이정도로 망치려고 하는건뭔가 원한이 있는거 아닐까. 
하하 엄마 정말 다루기 쉽네 ㅎㅎ 사람이 너무 좋아 옆에 똑똑한 아줌마 있어서 다행이야 ^^
주영이 힘내!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