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December 12, 2017

# drama

꽃 피던 그해 달빛 21화(那年花开月正圆)

오위문 아저씨도 미처 몰랐던저 셋째 부부자기 아들 독살한걸 밝히고 죽었어야하는데진짜 다쳐서 죽은걸로 생각하고 응?소문이 엄청나네 
억울해서 속터질꺼 같다.유복자는 어떻게 된 거여 ㅠㅠ그런 일을 당했는데 아이가 살았을리 없나 멍청한 엄마.. 아휴 오빙 ㅠ 
왕세균은 도대체 먼 짓을 하고 다닌건지 뭔 약점 잡혔나
제대로 된 수사도 안하고짜고 치는 사기극에 익사라니.. 
옛날 포청천에 보면 비슷하게 수장 시켜서 살아남은 여자 있드만주영도 살겠지 ㅡ.ㅡ주인공이니깐
왜 멀쩡하게 잘 해주는 남편을 독살하냐 믿을걸 믿어야지 살아있을때 오빙이랑 금슬이 얼마나 좋았는데 부잣집 마나님으로 부족한거 없이 하고 싶은거 다 해주는데그런 남편을 왜 죽이냐 에휴엄마 너무 답답해 믿을 걸 믿어야지 
현령이 알았으면 판결 공정하게 해줬을 텐데 ㅠ
호가 아가씨...니네 아버지가 오가 망하게 했는데오빙 묘에 왜감.. 
내연남은 왜 살려주지 주영이는 아이도 사산되고 ㅠ 호수에 빠졌는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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