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December 12, 2017

# drama

꽃 피던 그해 달빛 18화(那年花开月正圆)

아버지 큰 형님집안에 닥칠 액운을 감지하고
형제들과는 의절하고 며느리는 내쫓고혼자 책임을 지려고 한다. 
역시 이 아저씨 대단하다. ^^형제들 먹고 살라고 재산도 나눠주고 ㅠ
오빙 죽은것도 다 흑막이 있는건데 ㅠㅠ형제들 생각하는 큰 형님 마음이 아프네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것을 
둘째 셋째 넷째 아저씨들 
학도방 친구인가. .이 얘가 똑똑하네사연이 있을테니깐 몇일 있다가 상황을 보라고 ㅎㅎ설마 아버지가 안배해 놓으신 건가하인이 무슨 저런 집이 있음!먹을거랑 다 준비해준다고 하고 !아들 묘 근처에 집도 얻어주고!
드디어 일이 터지네집안 몰수!잡혀가면 이제 못온다! ㅠㅠ 태산 같은 사람 
넷째 아저씨 정말 미친.. 놈 같네.. 저런 큰일이 닥쳤는데 점괘나 보고 있어
입덧한다 ^_^
중국어로 시아버지도 그냥 아빠라고 부르나. 띠에~ 이러던데진짜 한 집안 식구 같아서 마음이 짠해짐..
아버지 돌아가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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