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December 10, 2017

# drama

꽃 피던 그해 달빛 23화(那年花开月正圆)



하윤동이 이렇게 금방 갈 줄이야;오랜만에 봐서 반가웠는데;ㅎㅎ중드는 확실히 여탑1 으로도 드라마를 만드는군. 내가 본것도 여럿되지~
여주 1명만 나오면 울나라는 시청률이 안나오고(왜냐 드라마를 여자들이 많이 보니깐 ㅋㅋㅋㅋ)연애 얘기가 안되고~
중국이 여자배우한테 여러모로 기회가 많겠네 단순히 인구수에 비례해서도 여러모로~
셋째 부인 너무.. 악랄하달지. 
그치 왕세균이 먼가 약점이 잡힌거야착한 애인데 
역시 사람은 죄를 짓고 못삼 그런데 귀신이 있다는 걸 믿나 ^^드디어 셋째 악녀 잡는다 귀신 작전이 아주 좋네!
워쓰런~오빙 죽인 거 누군지 말해야지..!조대인이구나 (조백석)오위쌍..(셋째)역시 약점이 아니라 엄마 를 인질로 잡고 있었다니 
오빙이 유산된 아기 ㅠㅠ 후계자이거늘..아들도 없는 며느리가 집안의 실세가 될수 있을까. ㅎㅎ원한은 갚고 은혜는 못갚았다라. ^^심성이랑 주영은 똑같다 ㅋㅋㅋ 우정이 싹트네
호영매는 못생겨가지구..흥!성품도 주영이 더 낫네
고 사이에 엄마가 오위쌍한테 재산을 몽땅 넘겼네.. 비리가 있어서 오빙이 잡은건데 그거때메 죽은건데흐흐흐흐흐흐
땅이 있나 본데?50묘? 는 어떻게 된거지 ㅋ
ㅋㅋ조대인은 맨날 보면 부녀자의 몸가짐 어쩌고 잔소리만 ㅋㅋㅋ양무운동? 아편전쟁도 일어나는거 아녀? 양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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