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December 10, 2017

# drama

꽃 피던 그해 달빛 28화(那年花开月正圆)



의자에 누워 곤장 3대 형벌을 받은 주영.

시엄마 쌈짓돈을 훔친 죄로 고발 당했다.

오빙의 어머니, 오빙의 집...

이라서 남아서 저렇게 고생한다.

아들도 없어진 마당에 ㅠ

..

오위문 아저씨..

ㅠㅠ

이간질 하는 두 사장한테 속아서 배신한 호지준 ..

이제 후회하고 양심의 가책 때문에 괴로워한다.

말하면 딸 노예로 삼는다고 했었나..

협박 때문에 ..

누명을 쓴걸 벗겨주자 오위문 아저씨 억울하다 !!


엄마랑 같이 오위문 아저씨 억울하다는 말 하러 따지러 갔는데

하필 죽었다니.

조 대인 ^^

가끔 주영이랑 둘이 잘 어울리는 거 같기도 하고~ 물과 불처럼~

흥 역시 영매가 빵 줬었어

드라마가 다 비슷함..

ㅋㅋㅋㅋㅋ

왠지 자살 안했을 거 같은데...

그냥 남자 때문에 호영매는 뭘해도 주영이를 싫어한다.

그래 못생기고 얄미운 캐릭 하나는 있어야지.

ㄷㄷ

조 대인 귀여워 ㅋㅋ

잔소리 쟁이~ ^.^


심가 둘째 ..

면화 ㅋㅋ

그거야 매점매석했겠지

우리 똑똑한 주영이가. !!

작년 1근 60문.. 올해 120문 !! 주영이 ㅋㅋㅋㅋㅋ

괜히 면화를 산게 아니지 ㅋㅋㅋ

저거 다 시엄마 돈으로 산거겠지? ㅋㄷㅋㄷ


나 돈 벌어야해~ ㅋ 120문 ㅋ

설마 거래처까지 뺏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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