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자에 누워 곤장 3대 형벌을 받은 주영.
시엄마 쌈짓돈을 훔친 죄로 고발 당했다.
오빙의 어머니, 오빙의 집...
이라서 남아서 저렇게 고생한다.
아들도 없어진 마당에 ㅠ
..
오위문 아저씨..
ㅠㅠ
이간질 하는 두 사장한테 속아서 배신한 호지준 ..
이제 후회하고 양심의 가책 때문에 괴로워한다.
말하면 딸 노예로 삼는다고 했었나..
협박 때문에 ..
누명을 쓴걸 벗겨주자 오위문 아저씨 억울하다 !!
엄마랑 같이 오위문 아저씨 억울하다는 말 하러 따지러 갔는데
하필 죽었다니.
조 대인 ^^
가끔 주영이랑 둘이 잘 어울리는 거 같기도 하고~ 물과 불처럼~
흥 역시 영매가 빵 줬었어
드라마가 다 비슷함..
ㅋㅋㅋㅋㅋ
왠지 자살 안했을 거 같은데...
그냥 남자 때문에 호영매는 뭘해도 주영이를 싫어한다.
그래 못생기고 얄미운 캐릭 하나는 있어야지.
ㄷㄷ
조 대인 귀여워 ㅋㅋ
잔소리 쟁이~ ^.^
심가 둘째 ..
면화 ㅋㅋ
그거야 매점매석했겠지
우리 똑똑한 주영이가. !!
작년 1근 60문.. 올해 120문 !! 주영이 ㅋㅋㅋㅋㅋ
괜히 면화를 산게 아니지 ㅋㅋㅋ
저거 다 시엄마 돈으로 산거겠지? ㅋㄷㅋㄷ
나 돈 벌어야해~ ㅋ 120문 ㅋ
설마 거래처까지 뺏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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