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나온 포청천 시리즈이다.
포청천 시리즈는 항상 재미있다.
그래도 어렸을 때 본 시리즈가 제일 재미있지만
그때 한창 유행이어서
책방에서 포청천 시리즈 책도 빌려본 걸로 기억한다.
항상 보면 스토리는
살쾡이 이야기 - 황제와 살쾡이가 출생이 바뀌어 태어나서
음모의 배후에 키워준 황태후와 낳아준 모후 사이의 선대부터의 갈등
황제의 출생의 비밀이 있는 아주 재미있는 스토리
나머지는 비슷비슷하다
권선징악적인 내용
권력자인 귀족들의 횡포에 일반 백성들의 고통과 억울함을 풀어주려는 포청천의
노력이 있다.
법앞에 친척도 없는 공평하게 하려는 포청천 시리즈~
새로운 시리즈도 오래 했으면 좋겠다.
Sunday, July 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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