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January 14, 2018

꽃 피던 그해 달빛 53화(那年花开月正圆)



상해에서 20만냥을 벌었다는 얘기를 듣고 

두 사장이 심성이 괴롭히려고 쫓아감

하여간 못된짓은 다 함

이제 이 드라마의 하나 남은 악역이기도 하지만

드디어 주영도 

남편이 누구 손에 죽었는지도 알았고 

8년이나 지났네 

사업도 안정되서 시엄마 걱정 안해도 되고

심성이랑 잘 해보려고 상해에 가는데 

또 다른 갈등거리가 생기네 

ㅠㅠ 

무슨 편지를 봤길래 

언제 잘되는 거여!


와 은행에서 70만냥 빌리려나보다

저번에 100만냥까지 빌려준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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