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에서 20만냥을 벌었다는 얘기를 듣고
두 사장이 심성이 괴롭히려고 쫓아감
하여간 못된짓은 다 함
이제 이 드라마의 하나 남은 악역이기도 하지만
드디어 주영도
남편이 누구 손에 죽었는지도 알았고
8년이나 지났네
사업도 안정되서 시엄마 걱정 안해도 되고
심성이랑 잘 해보려고 상해에 가는데
또 다른 갈등거리가 생기네
ㅠㅠ
무슨 편지를 봤길래
언제 잘되는 거여!
와 은행에서 70만냥 빌리려나보다
저번에 100만냥까지 빌려준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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